구미/ 대구/ 부산 가글 구내염~~ 아프니벤큐액 하니하야 2018. 7. 14. 14: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구내염이 나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아프니벤큐액 최근 구내염이 겁나 많이 났다.. 피부에 나는 여드름처럼 하얀 물집같은게 입 안에 몇 개 잡히더니 그게 활화산마냥 분화구를 환히 벌리고..
턱뼈를 움직일 때 마다 송곳니가 분화구와 마찰을 일으키는게 아니겠는가.. 어릴 적 많이 겪었던 일이라 그냥 넘어가겠지 하고 념겼더니 하루하루 이 화산의 수가 늘어나니 난 아무래도 볼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남을 짐작하고 더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판단하여 약국을 찾았다 광고서 봤다..
광고의 그 청량함을 믿고 구매.. 만원 들고 햄버거까지 사먹으려 했는데 예상외로 비싸다..
그냥 이것만 사가기로ㅜ 딸기맛 가글이야~~ 예전에 유치 발치할 때 가글형 마취약을 한번 해본 적이 있는데 약간 그 느낌도 난다. 전혀 아프지 않고 맛도 괜찮은게 예전 그 미치도록 아픈 구내염 약의 악몽은 떠오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