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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블랙라벨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블랙라벨

조니워커 블랙라벨 피티드 키몰트, 쿨일라/탈리스커/카듀 외 40% abv, 700ml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2022년 12월 코스트코 3만 9천윈 구입 보틀이 유독 많은 잭다니엘은 화분으로 쓰는 중 오랜만에 다시 찾은 조니워커. 최근에 cs싱글몰트를 아주 데일리로 마시다 보니, 블렌디드위스키나 오피셜들은 밍밍하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시음을 미루고 있는 중이다가 지금에서야 맛을 본다. 사실 근본이긴 하다. 처음에는 농장 증류소로 시작한 위스키들은 19세기 중반부터 블렌디드로 통합되고, 이후 독자적 라벨의 싱글몰트 출시는 60년대에 이르러서 첫등장하게 되니, 우리가 아는 위스키의 역사는 6할이 블렌디드의 역사에 가깝다. 식료품점을 차린 존 워커는 당시 공급받던 위스키의 맛이 너무 들쭉날쭉하여 이를 보완할 방법으로 블렌딩을 시작했는데, 이게 바로 그 시작인 것이다. 당시 워커의 식료품점은 크게 번창하여 왕실에까지 납품을 하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워런티로 왕실문장을 수여받고 이렇게 지금까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12년 셰리캐스크 에디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12년 셰리캐스크 에디션

글렌피딕 12년 셰리캐스크 에디션 아메리칸 셰리캐스크 + 유러피안 셰리캐스크, 아몬띠아도 셰리 캐스크 피니쉬 43% abv,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코스트코 9만 4천원, 2023년 2월 구입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글렌피딕 12년 셰리캐스크 에디션. 출시는 상당히 전이고 본인도 올해 초 구입해서 어느덧 2병을 완병했다. 코스트코의 위스키 라인업은 상당히 절망적인데, 보통 후기조차 찾기 힘든 싱글몰트나 커클랜드의 시그니쳐 제품이 라인업의 주를 이루는 편인데 얼마전부터 글렌피딕 전라인업이 지속 입고되기 시작해서 현재는 그나마 라인업이 보강되는 중이다 (근데 최근에 가보니 또 12셰리는 품절이다) 보통 대부분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이 셰리캐스크 에디션은 어디에도 버번캐스크를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없다. 오로지 아메리칸, 유러피안 오크 셰리캐스크 + 아몬띠아도 캐스크 피니쉬 라고 되어 있다 다만 사실 맛을 보면 분명 리필캐스크, 리필버번 등의 비율이 높고 오리지널 12년과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유러피안 올로로소 시즌드 셰리캐스크 + 아메리칸 올로로소 시즌드 셰리캐스크 40% abv,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정가 11만 9천원, 맥캘란 팝업스토어 시음 이번에 다녀온 맥캘란 시음회. 나는 여전히 바틀로 갖고 있지는 않다. 12년 풀셰리는 찾아보면 사실 많지는 않은데 글렌드로낙 글렌파클라스 정도가 있다만.. 사실 파클라스는 많이 아쉽고, 솔직히 15년 17년도 아쉽고 25년이 정말 화사하게 좋았던 기억이 있다 25년은 대만이나 일본에서는 20만원 언더에 구할 수 있으니 기회가 되면 사볼만하다 생각한다. 드로낙은 가성비가 정말 최강이었으나.. 이젠 더이상 아니다. 21년이 지금 3배 이상 뛴 상황이고 맛도 좋은지라 아마 앞으로 이 가격 아래로 갈 것 같진 않다. 내 개인적 엔트리 탑은 드로낙 12년이다. 확실히 엔트리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캐스크의 뉘앙스가 강했다. 이번 맥캘란 팝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페어링푸드도, 서비스도 아닌 바
버거킹 더블 트러플 머쉬룸 와퍼

버거킹 더블 트러플 머쉬룸 와퍼

버거킹 더블 트러플 머쉬룸 와퍼 할인가 10500원 트러플 머쉬룸 와퍼-할인가 8500원 버거킹의 트러플 머쉬룸 와퍼. 개인적으로 몇년전에 최애 버거로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단종이 된 기억이 있다. 이후로 몬스터, 스테커 등등 많은 와퍼가 출시됐지만 개인적으로 이만한 성능을 내는 버거는 없었다. 이전엔 패티가 일관되게 한 장 이었으나 최근에 2장 3장 4장 들어간 버거가 출시된 전적이 있어서인지 어김없이 더블이 생겼다. 버거킹의 '더블'은 사실 다른 브랜드와 차원이 다르게 육중한데, 이게 단일 패티 자체가 쿼터파운더 수준인데다 그걸 추가하는 느낌이라 체감이 크다. 고기 사이 베이컨과 버섯들, 그리고 소스 향이 은근 진한데 쏘아주지 않는 느낌이면서도 잘 버무려져있다. 너무 진하거나 인위적이지 않고, 크림 페퍼소스정도의 느낌이라 무난할 것 같다. 역시 두 장은 되어야 나오는 적절한 비율의 비주얼. 나는 버거킹의 생양파에서 나오는 강한 느낌을 좋아한다 버섯도 은근 많이 들어서, 그 특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맥캘란 18년 더블캐스크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맥캘란 18년 더블캐스크

맥캘란 18년 더블캐스크 유러피안 올로로소 시즌드 셰리캐스크 + 아메리칸 올로로소 시즌드 셰리캐스크 43% abv,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정가 47만원, 맥캘란 팝업스토어 시음 이번에 예약을 통해 다녀온 맥캘란 시음회. 평소에 워낙 접근성도 안좋고 구입하기 힘들던 위스키라 이번 기회에 버티컬로 꽤나 근사하게 맛을 볼수 있게 되어 다녀왔다. 가장 마음에 든 부분. 다양한 노트의 샘플을 직접 시향할수 있는데 여기서 정말 많은걸 배웠다. 아로마키트 그 자체인데 생각보다 나의 상상과 많이 다른 향신료들이 있어서 놀랐다. 전시품. 실물로 처음보는데 보기만해도 웅장하다 온통 눈길을 사로잡는 바틀들. 저 사진은 포토존인데 가운데에 실제로 숙성을 했던 오크통을 세워뒀다 덕분에 아주 독특한 향이 룸 안에 가득한데 놀랍게도 나는 엑스버번 캐스크의 향이 나서.. 혹시 아메리칸 오크의 지배력이 이렇게까지 강한가 했다. 페어링푸드도 근사하게 나오는데, 프렌치 다이닝 순서의 느낌, 전체와 치즈카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올로로소 셰리오크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올로로소 셰리오크

카발란 셰리오크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숙성, 디스틸러리 코어 시리즈 46% abv, 100cl/1l 싱글몰트 타이완 위스키 인터넷 면세점 11만원 구입 + 인천공항 출국 면세점 22만원 정말 애정하는 위스키 카발란. 대체로 스카치와는 아주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서 더 자극적이고 직관적으로 맛있으며, 확실히 엔트리 급의 맛은 아니다. 위스키의 몰티함도 적절히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과실의 캐릭터, 캐스크의 다듬어진 뉘앙스가 아주 강하게 올라가서 더욱 마음에 드는 증류소다. 보통 솔리스트의 경우에는 실제로 20년 이상의 스카치 cs와 유사한 맛을 낼 수도 있는데, 이건 싱글캐스크 특성상 편차가 아주 커서 그렇다. 맛이 위 아래로 편차가 극심한데, 개인적으로 카발란이 qc를 잘 잡지 못하는 느낌이긴 하다. (그럼에도 기본은 하는 편) 아마 숙성이 너무 빨라서 컨트롤이 힘든 느낌, 현재로서 병입은 적절한 년수에 도수가 맞으면 하는걸로 알고 있다. (실제로 병입 도수는 대부분 일정하고, 57.8,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12년 트레디셔널 발베니 캐스크 (리필 아메리칸 외), 올로로소 셰리캐스크 피니쉬 40% abv,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2023. 02. 코스트코 9만 2천원 구입 2020년 이후, 위스키 시장의 급상승과 함께, 맥캘란과 더불어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발베니 그 중 엔트리 모델인 더블우드다. 한동안 맥캘란보다 더한 오픈런의 주역이 되어 시장에서 씨가 말랐던 전적이 있는 위스키. 지금은 어느정도 광풍도 식고, 슬슬 마시지 않는 사람들은 오픈런에서 떠나가는 상황이라 코스트코 등에서 9만원 초반대에 구할 수 있게 됐다. 아마 한국에서 초반 광풍에 올라탈 수 있었던 이유는 특유의 매우 부드러운 팔레트와 텍스쳐 그리고 이 감성있는 라벨지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데이빗 스튜어트의 캐스크 피니쉬 공법의 작품, 발베니 더블우드. 더블우드는 버번캐스크, 리필 캐스크 들에서 12년을 숙성한 뒤 올로로소 셰리캐스크에서 6개월정도 피니쉬를 한다. 이러한 공법을 캐스크 피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달모어 12년 셰리캐스크 셀렉트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달모어 12년 셰리캐스크 셀렉트

달모어 12년 셰리캐스크 셀렉트 ex-버번 캐스크 숙성, 올로로소, 페드로히메네즈 셰리캐스크 피니쉬 43% abv,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2023. 02. 코스트코 12만 9천원 구입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달모어. 위스키를 이래저래 마시기 전에는 항상 면세점에서 구입할 위스키 리스트에 있던 브랜드지만 맛을 알기 시작한 이후론 점점 밀려나는 중이다. 일단 이 보틀 디자인 자체가 너무 좋기에.. 항상 짧막한듯 밀도높은 보틀 디자인이과 특히 금속 재질의 사슴 로고, 한 병 즈음 갖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에 와서는 병만 갖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달모어는 전 라인업의 가격이 상당히 높다. 12년조차 12만원, 12셰리는 14만원, 15년은 20만원 중반, 18년은 50만원 이상. 지금까지 쌓아온 브랜드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상당히 공격적인 가격 책정이다. 사실 퍼모먼스는.. 어른의 맛이라 표현을 해야할지 참 직관적으로 맛이 강하거나, 다양한 노트가 가득하거나 노즈가 특출나거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105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105

글렌파클라스 105 Refilled 셰리 캐스크, 3rd-filled 셰리 캐스크, 4th-filled 셰리캐스크 외 60% abv, 100cl/1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홈플런 구입 10만원 첫 60도 입문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105. 이게 불과 몇 달 전인대 이때 이후로 고도수에 익숙해져버려서 카발란 60.2, bs bp 버번 등 아주 그냥 고도수만 찾고 있는 중이다. 위스키가 일단 연속식 증류가 아니고, 캐스크가 좋고 숙성감이 받쳐준다면 솔직히 도수가 높은게 대체로 좋다. (년수라 말하긴 애매한게 캐스크마다 숙성속도는 모두 다르다. 글렌리벳은 스카치인데도 15cs대만 한정판은 과숙감이 있음. 카발란도 10년 넘는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 중 하나는 지뢰중 하나로 유명하다.) 1리터라는 든든함 1836년에 합법적 면허를 취득한 증류소. (조선 헌종 시기에, 직전까지 정약용이 활동하던 시절이다.) 글렌파클라스는 아직까지 가족경영으로 이어가는 증류소로 유명하다. 실제 증류소 가동은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 몽키숄더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 몽키숄더

몽키숄더 글렌피딕, 발베니 외, Non Age Statement 40% abv, 700ml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 이마트 트레이더스 49900원 구입, 2023. 02. 가성비 끝판왕 위스키, 몽키숄더. 위스키를 잘 모를땐 다들 '칵테일용 가성비 위스키' 라는 식으로 홍보를 하고, 몽키숄더 자체도 스스로를 바텐더들이 사랑하는 칵테일용 몰트 위스키라 홍보를 하고 있어서 구매를 했다. 올 해 초에 3병을 구매했는데 모두 전멸하고 남은거라곤 여기 한 병 뿐. (초기엔 레드와 블랙으로 하이볼을 일일 1잔씩 마셔왔던 터라, 아주 급격하게 소비가 됐다.) 그러다가 이제는 아예 칵테일, 하이볼을 안 마시고 니트만 마시는 상황이라 몽키숄더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됐다. 가성비 2형제인 네이키드 몰트 얘는 밸런스는 많이 밀리고 오프노트도 조금 있지만 와인의 노트가 아주 강해서 가성비가 아주 좋다. 여기서 밸런스와 피니쉬마저 좋으면 이제 10만원대가 되는거니 오히려 나을지 모르겠다. 색은 많이 연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고인 12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고인 12년

글렌고인 12년 EX 아메리칸 버번캐스크 + EX 유러피안 셰리캐스크 (Frist-filled + Second-filled) 43% abv, Natural Colour,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이마트 9만 9천원 구입 글렌고인, 개인적으로 스카치 엔트리 12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다. 1순위라면 무조건 글렌드로낙 12년이겠지만, 접근성이나 다양한걸 봤을때 글렌고인 12년이 좀 더 내 취향에 맞는 듯 하다. 진득한 버번캐스크와 깔끔한 올로로소 셰리캐스크의 조합인 느낌, 약간 반전감이 있긴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듯 하다. 글렌고인 12년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18년부터 25 이상까지 거의 대부분의 오피셜을 모으게 됐는데 사실 카발란의 강력하고 직선적인 맛을 경험 한 이후로는 고숙성은 오픈도 안하고, 18년 대 까지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여기게 됐다. 여러모로 솔리스트 뽑기를 하게 되면서 스카치에 거의 손이 안 가고 있는 중이긴 하나, 여전히 이 글렌고인 12는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에반윌리엄스 싱글배럴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에반윌리엄스 싱글배럴

에반윌리엄스 싱글배럴 버번 위스키/ 차링 뉴오크, 싱글배럴 43% abv, Natural Color, 700ml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바이알 교환, 트레이더스 74400원 저번에 받아온 바이알 시리즈. 6개의 위스키를 받아 왔는데, 함께 온 2개의 버번 위스키 중 하나인 에반 윌리엄스 싱글배럴이다. 에반윌리엄스 싱글배럴은 에반윌리엄스 브렌드의 상위 제품으로, 배럴셀렉트를 통해 출시하는 제품이다. 싱글배럴 치고 제일 아쉬운건 도수인데.. 43도짜리 버번 위스키 싱글배럴은 처음본다. 심지어 엔트리도 45도, 50도가 넘치는 버번의 세계에서 많이 아쉬운 포지션. 버번의 전투력은 곧 도수라고들 하는데, 낮아서 맛이 아무래도 연할듯한 제품이다. (그런데 이게 버번에만 해당하는건 아니고, 스카치도 cs가 최고다.) 물론 여기 40도로 맞춘 더한 놈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버번보다도 고도수의 버번캐스크를 좋아한다. 항상 에반윌리엄스 싱글배럴의 대조군에는 에반윌리엄스 BIB가 있다. 에반윌리엄스 싱글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에반윌리엄스 바틀인본드 트레이더스 12주년 에디션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에반윌리엄스 바틀인본드 트레이더스 12주년 에디션

에반윌리엄스 바틀인본드 트레이더스 12주년 에디션 차링 아메리칸 뉴 오크 배럴, 매쉬빌- 옥수수78%, 맥아12%, 호밀10% 50% abv, Natural color, 1l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BIB (Bottled-In-Bond) 2022년 10월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입, 4만 1천원 대 이번에 이마트 트레이서스에서 구입해온 에반윌리엄스 바틀인본드. 사실 계획에 있던건 아니고, 깔끔하게 조니워커 2병을 사 오려 했으나 오래전부터 마음에 담아두고, 씨유 위스키 픽업에서 할인만 한다 하면 담았다 지웠다를 반복하던 위스키다. 편의점 픽업에서 주문을 하자니, 가격도 가격이니와 역시 다른 캐스크라서 맛이 전혀 다르다는 후기가 많았다. 대체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12주년 버전의 평이 더 좋은 편인데, 오로지 한국에서만 발매한 한정판이고 더 자극이 적다 하여 구입해왔다. 분명 1만병 한정판으로 기억하는데 출시 후 몇년이나 지났음에도 계속 판매를 왕성하게 하고 있다. 바틀인 본드 기본 색감인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리벳 14년 꼬냑 캐스크 셀렉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리벳 14년 꼬냑 캐스크 셀렉션

글렌리벳 14년 꼬냑 캐스크 셀랙션 쉐리, 버번 캐스크 + 6개월 꼬냑 캐스크 피니쉬 40% abv,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바이알 교환, 일본 현지가 6880엔 9월 초, 일본에 가려 했으나 배가 결항 되고, 미리 계획한 바이알 교환만 하고 온 날 받은 6개의 위스키 중 하나다. 아직 글렌리벳의 오피셜을 접한 기억이 없는데, 아무래도 위스키의 입문도 첫 단추가 중요한 모양이다. 나는 첫 위스키를 잭다니엘로 접했고, 그렇게 잭다니엘과 조니워커 레드,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만 주야장천 마시다가 처음 접한 싱글몰트가 당시 6만원에 구입한 글렌피딕 12년이었다. 처음 접한너무나 고가의 위스키였어서 아껴 마신 기억이 있는데 처음으로 내가 서양배 향을 확 느끼고 감동한 위스키이기도 했다. 지금이야 밍밍한 엔트리 싱글몰트 취급을 받지만 당시로서는 내게 신세계를 열어준 위스키라 이후 글렌고인, 글렌드로낙, 글렌피딕을 위주로 사거나 간혹 46도의 낭낭한 신형 엔트리를 구입하더라도 40도의
[대형마트] 대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스키 2023. 10. 07

[대형마트] 대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스키 2023. 10. 07

대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스키 2023. 10. 07 대구에 온 김에 들린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일단 신선식품 쪽으론 코스트코에 비해 상대도 안되고, 가격도 5퍼센트정도 대체로 비싼 편이지만 아주 큰 장점이 있다. 코스트코보다 압도적으로 다양한 품목, 회원제도 아니고 이미지도 3사마트를 이용하다 가도 별로 다르지 않아서 좋다. 코스트코는 말 그대로 창고 그 자체인데 반해 인테리어도 준수하고 품목을 찾기도 그리 어렵지 않다. 오자마자 눈을 끄는 다양한 위스키. 요새 핫하다는 품목은 기본적으로 다 갖추고 있고, 소위 말하는 오픈런 품목도 주기적으로 입고돼서 이런 다양한 행사를 한다. 가격은 코스트코보다 살짝 비싸지만 애초에 코스트코는 오픈런 품목은 입고조차 되지 않아서 저런 위스키를 사기 위해서 남대문이나 풍물시장에 발품팔지 않는 이상 최저가다. 세상에 라가불린 16년이 있다. 라가불린 16은 유명 위스키 평론가, 고 마이클 잭슨이 최고점을 준 몇 안되는 위스키 중 하나
[대형마트] 대구 코스트코 위스키 2023. 10. 07

[대형마트] 대구 코스트코 위스키 2023. 10. 07

대구 코스트코 위스키 2023. 10. 07 오랜만에 들린 코스트코, 블로그 활성화 이후로는 처음 온다. 그간 여기서 달모어도 구입하고, 글렌피딕 12년 아몬띠아도 3병, 15년 3병, 12년 한 병 블랙은 거의 박스채로.. 참 많이도 샀다. 여러모로 가성비가 좋고 글렌피딕 15년은 특히 2병만 사도 시중가 대비 많이 저렴해서 회원비는 뽑는다. 많이 살 수록 이득인 코스트코 시스템 다만 10월 7일 오늘의 라인업은 절망적이다 항상 있는 블루라벨. 지금 일본 가면 10만원 초반에 구할 수 있고, 가격 메리트가 아주 형편없는 한국 공항 면세는 24만원 정도다. 사실 블렌디드는 그돈x라는 마인드가 점점 굳어져서 근본 고급 위스키인 고숙성, 고가의 블렌디드는 그다지 손이 가질 않는데.. 아마 더 내공이 필요할 것 같다. 당장 볼륨 레벨이 비슷한 피딕 12와 발렌타인 30년, 진짜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고, 아직 스카치 하한선 레벨까지 물을 탄 발렌타인 30 신형에서 나는 많은 맛을 찾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57.8% abv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57.8% abv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57.8% abv 스페니쉬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S140813042A 57.8% abv, Natural Colour/ Non Chill-Filtered, 100cl/1l 싱글몰트 타이완 위스키 2023년 6월 수완나품 출국 면세점 구입, 19만 2천원 솔리스트의 첫 만남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정말 위스키 가격이 사악하다. 한국의 155빔을 맞은 가격과 다를 게 없는 수준이니.. 태국 자체가 위스키로서는 불모지기는 하다. 국가적으로도 술을 좀 안좋게 보는 이미지도 있고, 금주일, 주류 판매 금지 시간까지 매일 있을 정도로.. 다만 이 카발란만큼은 예외다. 한국은 도대체 왜 달러로 판매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본 공항은 엔화로, 태국은 밧으로, 대만은 대만달러로 판매하는데 한국은 유독 달러로 판매한다. 요즘같은 고환율에 정말 한국 공항을 이용할 메리트는 없는 상황.. 이야기가 좀 셌는데 수완나품 출국장은 가격이 전반적으로 사악하다. 특히 위스키를 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고인 21년 2022 릴리즈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고인 21년 2022 릴리즈

글렌고인 21년 퍼스트필, 리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43% abv, Natural colour,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구입가: 15만원 (16200 엔), 일본 현지가 올 4월, 위스키를 알기 시작 한 후 처음으로 일본에 다녀 올 일이 생겼었다. 그때만해도 내 기준 최고가 위스키는 글렌피딕 15년이 전부였고.. 싱글몰트에 눈을 뜨기 시작 한 시기라 일본에서 구할 수 있는 위스키가 있는지 찾는 중이었다. 얼핏 들은 바로는 일본이 위스키도 저렴하고 접근성도 매우 좋아서 더욱 열나게 조사 하던 찰나.. 글렌고인이 정말 저렴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2년은 4만원인데 그건 일단 무시하고.. 18년은 그리 저렴하지 않았다. 19만원 정도라서 한국에 비하면 여전히 10만원 가량 낮기는 했지만 나는 좀 더 드라마틱한걸 원했다. 그러다가 찾은 글렌고인 21!! 당시 기준 최저가 15만원, 접근성 좋음.. 라쿠텐으로 이리저리 조사한 뒤 바로 구입을 해왔다. (에드라두어나 링크우드 독병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시그나토리 에드라두어 2011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시그나토리 에드라두어 2011

시그나토리 에드라두어 2011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 빈티지 2011 46% abv, Natural Colour/ Non Chill-Filtered,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바이알 교환, 일본 현지가 8800엔 저번 2023년 9월 초, 대마도에서 카발란을 수령해오려다가 갑자기 배편이 모두 결항되어 바이알만 교환 해 온 날 받아온 위스키다. 당시에 지인과 대략 200미리를 교환, 6개를 받았는데 그 중 가장 기대했던 위스키. 당시에 글렌리벳 14년 꼬냑캐스크 피니쉬 와일드터키 101 에반윌리엄스 싱글배럴 시그나토리 에드라두어 2011 빈티지 하이렌드파크 14 글렌스코샤 빅토리아나 cs 를 받아왔는데 역시나 내 최대 관심은 이 에드라두어에 있었다. (워낙 칭찬이 많은 바틀. 스코틀랜드 연 증발량 1~2% 내외에 유독 간장색 위스키를 많이 생산하는 증류소다.) 에드라두어는 한때 가장 작은 스코틀랜드 증류소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더 작은 증류소가 생겨서 밀려난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 네이키드 몰트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 네이키드 몰트

네이키드 몰트 6개월 퍼스트필 쉐리 캐스크 피니쉬, Non Age Statement 40% abv, 700ml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 이마트 트레이더스 49900원 구입 안보이는것까지 종합 무려 7병... 처음 위스키를 입문했을 무렵, 참 좋아했던 네이키드 몰트다. 당시에 내가 아는 위스키라고는 글렌피딕 12년, 조니워커, 잭다니엘 이정도가 전부였어서 당시에 가성비 추천 영상을 보고 첫 구입한 네이키드 몰트는 신세계였다 그때 조금 얻어 마신 레드와인의 숙성미가 그대로 담겨있는 위스키, 당시에 사실 위스키가 40도라도 너무 독하게 느껴지는지라 얼음을 타마시던 나로서는 아주 딱 맞는 위스키였다. 그래서 올해 2월, 나는 트레이더스에서 네이키드 몰트가 49900원에 파는걸 발견했고, 한번에 6병, 소위 박스떼기를 해왔던 적이 있다 (그때 몽키숄더를 사왔어야 하는데ㅠㅠㅠ) 컬러는 이렇다 할만하지 않은 전형적인 색소를 첨가한 위스키. 네이키드 몰트라는 위스키가 맥캘란의 오너인 에드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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