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유러피안 올로로소 시즌드 셰리캐스크 + 아메리칸 올로로소 시즌드 셰리캐스크 40% abv,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정가 11만 9천원, 맥캘란 팝업스토어 시음 이번에 다녀온 맥캘란 시음회. 나는 여전히 바틀로 갖고 있지는 않다. 12년 풀셰리는 찾아보면 사실 많지는 않은데 글렌드로낙 글렌파클라스 정도가 있다만..
사실 파클라스는 많이 아쉽고, 솔직히 15년 17년도 아쉽고 25년이 정말 화사하게 좋았던 기억이 있다 25년은 대만이나 일본에서는 20만원 언더에 구할 수 있으니 기회가 되면 사볼만하다 생각한다. 드로낙은 가성비가 정말 최강이었으나..
이젠 더이상 아니다. 21년이 지금 3배 이상 뛴 상황이고 맛도 좋은지라 아마 앞으로 이 가격 아래로 갈 것 같진 않다. 내 개인적 엔트리 탑은 드로낙 12년이다.
확실히 엔트리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캐스크의 뉘앙스가 강했다. 이번 맥캘란 팝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페어링푸드도, 서비스도 아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