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고인 21년 퍼스트필, 리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43% abv, Natural colour,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구입가: 15만원 (16200 엔), 일본 현지가 올 4월, 위스키를 알기 시작 한 후 처음으로 일본에 다녀 올 일이 생겼었다. 그때만해도 내 기준 최고가 위스키는 글렌피딕 15년이 전부였고..

싱글몰트에 눈을 뜨기 시작 한 시기라 일본에서 구할 수 있는 위스키가 있는지 찾는 중이었다. 얼핏 들은 바로는 일본이 위스키도 저렴하고 접근성도 매우 좋아서 더욱 열나게 조사 하던 찰나..

글렌고인이 정말 저렴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2년은 4만원인데 그건 일단 무시하고.. 18년은 그리 저렴하지 않았다. 19만원 정도라서 한국에 비하면 여전히 10만원 가량 낮기는 했지만 나는 좀 더 드라마틱한걸 원했다. 그러다가 찾은 글렌고인 21!!

당시 기준 최저가 15만원, 접근성 좋음.. 라쿠텐으로 이리저리 조사한 뒤 바로 구입을 해왔다.

(에드라두어나 링크우드 독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