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고인 12년 EX 아메리칸 버번캐스크 + EX 유러피안 셰리캐스크 (Frist-filled + Second-filled) 43% abv, Natural Colour,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이마트 9만 9천원 구입 글렌고인, 개인적으로 스카치 엔트리 12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다. 1순위라면 무조건 글렌드로낙 12년이겠지만, 접근성이나 다양한걸 봤을때 글렌고인 12년이 좀 더 내 취향에 맞는 듯 하다. 진득한 버번캐스크와 깔끔한 올로로소 셰리캐스크의 조합인 느낌, 약간 반전감이 있긴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듯 하다.
글렌고인 12년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18년부터 25 이상까지 거의 대부분의 오피셜을 모으게 됐는데 사실 카발란의 강력하고 직선적인 맛을 경험 한 이후로는 고숙성은 오픈도 안하고, 18년 대 까지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여기게 됐다. 여러모로 솔리스트 뽑기를 하게 되면서 스카치에 거의 손이 안 가고 있는 중이긴 하나, 여전히 이 글렌고인 12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