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스트코 위스키 2023. 10. 07 오랜만에 들린 코스트코, 블로그 활성화 이후로는 처음 온다. 그간 여기서 달모어도 구입하고, 글렌피딕 12년 아몬띠아도 3병, 15년 3병, 12년 한 병 블랙은 거의 박스채로..

참 많이도 샀다. 여러모로 가성비가 좋고 글렌피딕 15년은 특히 2병만 사도 시중가 대비 많이 저렴해서 회원비는 뽑는다.

많이 살 수록 이득인 코스트코 시스템 다만 10월 7일 오늘의 라인업은 절망적이다 항상 있는 블루라벨. 지금 일본 가면 10만원 초반에 구할 수 있고, 가격 메리트가 아주 형편없는 한국 공항 면세는 24만원 정도다.

사실 블렌디드는 그돈x라는 마인드가 점점 굳어져서 근본 고급 위스키인 고숙성, 고가의 블렌디드는 그다지 손이 가질 않는데.. 아마 더 내공이 필요할 것 같다.

당장 볼륨 레벨이 비슷한 피딕 12와 발렌타인 30년, 진짜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고, 아직 스카치 하한선 레벨까지 물을 탄 발렌타인 30 신형에서 나는 많은 맛을 찾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