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12년 더블우드 12년 트레디셔널 발베니 캐스크 (리필 아메리칸 외), 올로로소 셰리캐스크 피니쉬 40% abv, 700ml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2023. 02. 코스트코 9만 2천원 구입 2020년 이후, 위스키 시장의 급상승과 함께, 맥캘란과 더불어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발베니 그 중 엔트리 모델인 더블우드다.

한동안 맥캘란보다 더한 오픈런의 주역이 되어 시장에서 씨가 말랐던 전적이 있는 위스키. 지금은 어느정도 광풍도 식고, 슬슬 마시지 않는 사람들은 오픈런에서 떠나가는 상황이라 코스트코 등에서 9만원 초반대에 구할 수 있게 됐다.

아마 한국에서 초반 광풍에 올라탈 수 있었던 이유는 특유의 매우 부드러운 팔레트와 텍스쳐 그리고 이 감성있는 라벨지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데이빗 스튜어트의 캐스크 피니쉬 공법의 작품, 발베니 더블우드.

더블우드는 버번캐스크, 리필 캐스크 들에서 12년을 숙성한 뒤 올로로소 셰리캐스크에서 6개월정도 피니쉬를 한다. 이러한 공법을 캐스크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