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 셰리오크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숙성, 디스틸러리 코어 시리즈 46% abv, 100cl/1l 싱글몰트 타이완 위스키 인터넷 면세점 11만원 구입 + 인천공항 출국 면세점 22만원 정말 애정하는 위스키 카발란. 대체로 스카치와는 아주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서 더 자극적이고 직관적으로 맛있으며, 확실히 엔트리 급의 맛은 아니다.

위스키의 몰티함도 적절히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과실의 캐릭터, 캐스크의 다듬어진 뉘앙스가 아주 강하게 올라가서 더욱 마음에 드는 증류소다. 보통 솔리스트의 경우에는 실제로 20년 이상의 스카치 cs와 유사한 맛을 낼 수도 있는데, 이건 싱글캐스크 특성상 편차가 아주 커서 그렇다.

맛이 위 아래로 편차가 극심한데, 개인적으로 카발란이 qc를 잘 잡지 못하는 느낌이긴 하다. (그럼에도 기본은 하는 편) 아마 숙성이 너무 빨라서 컨트롤이 힘든 느낌, 현재로서 병입은 적절한 년수에 도수가 맞으면 하는걸로 알고 있다.

(실제로 병입 도수는 대부분 일정하고,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