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찌아 클래식 프로 업소용 파츠로 즐기는 홈카페 이번에 구입한 가찌아 클래식 프로. 그동안 브리엘의 작은 포터필터와 장난감같은 무게감에 실증이 나 있던 터였다.

무엇보다 퍽을 다 박살내는 가스켓.. 이번에 가스켓이 살짝 찢어져서 이때다 싶어 가찌아를 구매했다.

가찌아 클래식이 도착했다. 한참동안 브레빌 870을 구매할까 하다가 직구는 까다롭다 싶고 거기다 53mm의 호환성이 떨어지는 파츠가 선택을 바꾸는데 한 몫 했다.

가찌아 클래식 프로 한국 정발품. 난 프레소에서 주문 가찌아 밀라노 위에 보면 이렇게 스티로폼이 있는데 그걸 딱 걷어내면 아래에 생각보다 거대한 본체가 있다.

처음에는 머신이 좀 작고 호리호리할까 걱정이었는데 직접 보니 브리엘보다 훨씬 크다. 무게도 꽤나 묵직한 편 설명서 꽤나 고급진 질감이다.

브리엘 es62af는 거친 스테인레스 표면이 그대로 노출돼 약간 꺼끌꺼끌했는데 가찌아 클래식 프로는 그렇게 가공된 표면에 한겹 코팅이 되어있다. 업그레이드 된 클래식 프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