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12년 더블우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버번 캐스크 숙성+ 셰리 피니쉬 2022년 2월 코스트코 구입, 9만 2천원 한참전에 사둔 발베니, 오픈한지도 어느덧 3개월을 향해간다. 최근 다시 테이스팅한 겸 포스트 작성.

한창 핫했던 위스키 발베니 더블우드입. 여러모로 다양한 유튜버의 바이럴과 혼술족이 급증하게 따라 위스키가 부상하고 그에 따른 최대 수혜자인 것 같다.

발베니는 윌리엄 그랜트엔 선즈에서 나온 싱글몰트 위스키이다. 글렌피딕과 완전히 궤를 같이하고 가성비 끝판왕 블렌디드 몰트인 몽키숄더의 원액에도 발베니의 원액이 포함돼 있는걸로 마케팅을 하기도 하는 편 (그만큼 발베니의 위상이 상당하다) 다만 솔직히 이거보다 저는 글렌피딕이 훨 나은데 어째서인지 발베니가 지금은 약간 한국 기준 맥캘란 수준으로 각광받아서 조금 기이하다 생각하기도 하다.

물론 다른 이유는 있겠지만.. 글렌피딕이 약간 비교적 공산품스러운 뉘앙스가 짙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사람들의 수제를 찾는 경향이 위스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