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고인 18년 퍼스트필, 리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aged 18 years 43% abv, Natural color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고인 미니어쳐 3종 세트, 4만 2천원 홈플러스 구입 글렌고인,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브랜드다. 18년 이상은 모두 풀쉐리고 상당히 나쁘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편이고, 진득하고 강한 셰리의 노트라기보단 대체로 부드럽고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글렌고인의 라인업은 18년부터 풀쉐리를 이용하고 년수가 오를수록, 정확히는 28년까지 퍼스트필 캐스크의 비율이 올라간다. (탐두 또한 비슷한 라인을 타는듯.)
다만 안타깝게도 카발란이나 글렌파클라스 105, 아부나흐 등 최근들어 점차 cs 위스키들에 맛이 들리면서 점점 멀리하기도 하는 중이다. 솔직히 처음엔 신형의 라벨이 예뻐서 사 모았지만 솔직히..
가격대비 퍼포먼스는 그닥인듯 하고 아무래도 내 기준이 카발란에 있다 보니 그럴지도 모르겠다. 나는 레거시 2, 3 그리고 12년 21년 25년 ...